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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게 전부다. 실패하지 않는 마케팅 비법.

by 이쁜손톱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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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알면 실패할 수 없다.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 최소한의 자원으로 시장의 수요를 파악한다. 수요가 보였을 때 고도화 한다.

1. 최소자원으로 MVP 만드는 방법

-mvp는 하나의 핵심을 담은  최소기능 제품을 만든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미리 팔아본다.  그것에 대한 수요가 보였을 때 고도화 해 나간다.

-고도화해나가는 툴

1) 아임웹- 간단히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2) 망고보드- 디자인 로고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3) 스마트스토어, 크몽, 숨고,탈잉-랜딩페이지가 없어도 판매 가능하다.

 

2. 고객 유입 채널 설계와 퍼널 크랙 진단 기법

-퍼널= 고객구매 패턴이라고도 한다. (돌다리 이론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마케팅 퍼널(깔때기 모양): 인지- 호기심-고려-의도-평가-구매  여기서 하나라도 제대로 구현해 놓지 않으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1)인지-포털 seo,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소셜광고, 인플루언서 광고 등이 있다. 많은 포털에서 노출시킨다.

2) 호기심- 카피라이팅, 후킹이미지, 가치입증요소 등이 있다. 클릭하게 뜸해서 트래픽을 높인다.

3) 몰입- 상세페이지, 소개페이지 등으로 얼마나 몰입할 수 있게끔 소개를 하고 상세페이지 구현을 잘해야 한다.

4) 의심- 후기, 리뷰, 뉴스 등으로 증명한다. 신뢰성을 높여준다. 철저하게 미리 깔아놓는다.

5) 욕구- 할인 기한 지금 바로 구매할 수 있게끔 욕구를 느끼게끔 해준다. 

6) 구매-결제시스템 편리하게 구동한다 ( 네이버페이. pg. 카카오페이. 토스. 무통장입금 등)

7) 재구매-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적립금, 회원제  등으로 재구매를 유도한다.

 

다 잘하고 있는데도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떤 돌다리가 빠졌는지 그 크랙을 진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 크랙을 발견하고 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게 마케팅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3. 네이버 노출 최적화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러분은 네이버를 어떻게 검색하는가?

1. 알고 있는 상품명으로 검색하는 경우-많은 리뷰와 뉴스와 노출이 많이 되어있으면 의심을 거둔다.

2. 상품명을 제대로 모르고 상품을 검색하기 위해서 검색하는 경우 -플레이스, 블로그, 파워링크, 웹사이트 어떤 섹션에서 노출할 것인가 고민한다.

상위 노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파워링크 : 입찰가 높은 키워드보다 소형키워드로 70원으로 키워드를 잡아 보통 1~2만 개 잡아놓는다.

-웹사이트 : 네이버 웹마스트 가이드를 상세히 읽고 최적화시킨다.

-블로그 : 파워블로그, 체험단, 기자단 활용한다.

 

4. 페이스북/인스타 소셜광고 전략을 알아보자

-광고 노출 전략

(이벤트 관리자)

-이벤트 관리자를 통해서 픽셀코드를 심어서 유저들의 행동의 추적한다. 추적한 이벤트로 학습해서 특정타깃을 우리가 지정할 수 있다.

-전환광고 -무조건 전환광고가 유리하다 우리의 목료는 구매전환이기 때문이다.

1) 브로드 타깃- 타깃을 잡아서 하는 광고이다.

2) 리타겟팅- 구매하기 전 고객,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리타겟팅 해야 한다.

 

광고는 브로드, 리타겟팅 2가지로 이용한다. 광고 보고서를 통해서 구매자들 확인하고 광고 노출대상을 다시 한번 수정하여 타깃을 변경해줘야 한다.

 

5. 팔리는 카피라이팅에 필요한 4가지를 알아보자.

1) 호기심 : 이룬 목표를 들이밀면서 의외성을 보여준다. 언매칭을 자극시킨다.

2) 공감 : 현재 상황을 짚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3) 믿음 : 가치입증을 한다. 수치로 표기한다. 권위를 빌려서 광고한다.

4) 넛지 : 자발적으로 구매하게끔 유도한다. 강매는 안된다. (예시-남자소변기에 소변이 안 튀게 하기 위해서 파리그림을 붙여놓았던 것처럼, 강제로 깨끗하게 쓰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자발적을 구매하게끔 한다. 

 

6. 돈 안 들이고 마케팅 보도 자료 쓰기 알아보자.

-보도 자료를  쓰는 이유는 권위빌리 기를 통해서 신뢰를 주기 위함이다.

보도자료 작성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타트업 하고 앉아있네)

1) 헤드파트 : 한 줄이나 두 줄 정도 하고 싶은 내용을 요약한다.

2) 본문 1 : 기사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흥미롭고 3 문단 이내로 짧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

3) 본문 2 : 추가로 알리고 싶은 내용을 단을 바꾸서 설명한다.

4) 추가 : 기사 끝은 부가적인 내용, 주로 관계자 멘트나 추가설명등으로 마무리한다.

 

작성방법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작성하려는 유사한 기사들도 벤치마킹을 해야 한다.

신규상품이나 회사정보에 대한 기사는  [플래텀/벤처스퀘어/머니투데이]에 한글파일로 작성하고 이미지 추가해서 기자에게 이메일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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